이제부터라도 자기 인생 살아라 동생이든 부모님이던 해드릴만큼 해주지 않았나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산다라박이 과거 가장으로 살았던 시절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25일 방송된 TV조선 &apos;조선의 사랑꾼&apos;에는 천둥-미미 커플이 출연했다. 이날 미미는 직접 &apos;큰 시누이&apos; 산다라박과 &apos;작은 시누이&apos; 박두라미한테 문자를 보내,

산다라박, 19살에 가장 노릇 &quot;필리핀 활동, 1년 잠 못자&quot; 눈물→천둥 &quot;제2의 엄마&quot; : 네이트 연예

악뮤처럼 천둥이랑 그룹만들어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