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스캠보다 더 충격인게 . 직장인들 덜자고 덜먹고  덜놀고 먹고살기위해  연애도 결혼도포기하고.힘든하루하루 바쁘게 사는데,  저런거는  외롭다면서 .팽팽놀면서 방구석에 늘어져서는 연애한다면서  나라에서주는 실업급여에 무슨 임대보증인가뭔가로 정부보조지원금을 두개나 타먹고있다고함 ㅡㅡ 나라에서  실업급여를 저런놈팽이를 위해 만든게 아닐텐데 .정부보조금 낭비 너무 심각하다.사회면에서 진지하게 다뤄줬으면 좋겠다.너무한거 아닌가??저런사람들 실업급여니 뭐니 정부 보조지원금 싹 다시 토해내게 해라.무슨 낯짝으로, 방송을나와...,,?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로맨스피싱 피해자가 보살집을 찾았다. 25일 방송된 KBS JOY &apos;무엇이든 물어보살&apos;에서는 30대 남자 의뢰인이 점집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의뢰인은 &quot;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기위해 온라인으로 만나다가, 로맨스 스캠을 당했다. 800만원 정도 금

뉴스도 안보고 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