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에서는 모든 길거리가 금연구역이라고 한다. 많은 한국인관광객들이 그걸 모르고 담배 피다가 벌금을 문다고 하더라.
일본은 전자담배에 한하여 거의 모든 구역에서 필 수 있는걸로 알고 있음. 문화차이로 벌어진 일이니 너무 욕하는.일 없었으면 좋겠다. 파이팅

한눈에 보는 오늘 : 해외연예 - 뉴스 : [TV리포트=유소연 기자] 일본 프리랜서 아나운서 미야네 세이지가 한국 사람들에게 사과했다. 21일&#x28;현지 시간&#x29; 미야네 세이지&#x28;60·宮根誠司&#x29;는 일본TV &apos;인포메이션 라이브 미야네야&apos;에 출연했다. 이날 그는 방송 초반에 시청자에게 사과했다. 미야네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