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2.5키로 한봉지에 2830이면 진짜 20년 전 가격 수준인 듯..
아무튼 실제로 대파 한 단에 875원짜리가 있었다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그걸 보고 "합리적"이라고 표현한 게 이 나라 대통령이라는 게 문제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현장] 물가 고공행진에 마트 오픈런 하는 사람들... 990원 대파는 행사 끝나니 도로 원위치 [유지영 기자]▲ 1인당 2봉지 사과를 사기 위해 마트에 줄을 선 시민들.ⓒ 유지영 ▲ 마트 오픈 전, 행사가 식품을 사고자 줄을 선 시민들. ⓒ 유지영 

와 2.5키로 한봉지에 2830이면 진짜 20년 전 가격 수준인 듯.. 아무튼 실제로 대파 한 단에 875원짜리가 있었다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그걸 보고 "합리적"이라고 표현한 게 이 나라 대통령이라는 게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