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좀 있는 한소희 팬인데..주위에, 그래도 삶을 40년넘게 잘 헤쳐 온 좋은 어르신이 없는것 같다. 진득하게 조금 점잖게 상대방 입장도 헤아리며 움직여야함. 상황이란게 살아보면 훨~씬 다면적임. 
소희 주위에 진짜 '어른' 멘토가 없음  부모님도 ..
주위에 진심으로 걱정해서 직언이나 충언해주는 사람은없고 내편드는 또래만 있는듯... 그게 너무 안타까움... 뱉은 말은 주워담을 수 없으니 신중해도 모자를게 없음. 

부모님이나 가족,찐친들이 백퍼 전화와서  조금만 같이 더 생각해보자하고 설득하거나 자중시킴. 잘못을 안했어도 잃을게 많은쪽은 신중함.  심성은 착한 거 같은데 아직 너무 대처가 어리고 지금 인기가 급상승해서 구름위를 걷는 기분의 시절임.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바람 잘 날 없다. 이별에도 잘 대처해야 한다. 독보적인 대세 배우 였던 한소희가 데뷔 이후 가장 큰 위기에 봉착했다. 한소희는 지난 15일 배우 류준열과 하와이에서 목격되면서 곧 스캔들의 주인공이 됐다. 이후 양측 소속사

모든 것은 SNS에서 시작됐다…이별도 잘 해야 하는 시대[이슈S] : 네이트 연예

예전부터 이별은 깔끔하게 잘 해야했어요. 무슨 시대타령이래? 어느것에나 이별에서 인성이 나오는겁니다. 직장, 친구, 애인 할거없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