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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UJsyqg70
24.03.18 16:03
병맛스토리는 배우의 연기실력으로 사느냐 못사느냐가 결정되더라. 류승룡이랑 안재홍이니까 그만큼 어색한공간 없이 뽑혔지 찐병맛이라 아토피가려움을 참을 수 없는 것처럼 고비마다 견디기 힘들었다. 그래도 간만에 웃긴드라마라 반가웠다. 다크한거 너무 정신피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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