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의사들의 의료현장 복귀와 조건없는 대화가 필요하다. 대학 정원 늘린다고 이렇게 난리치는 경우는 없을거다. 국민의 눈에는 기득권 유지를 위한 몸부림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사회 전분야는 경쟁이고 그 가운데 서비스와 기술의 향상이 있으며 이런 혜택을 국민이 보는 것이다. 의사들은 무엇을 지키고 양보해야 하는지를 스스로 결점해야 한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종합 - 뉴스 : &apos;의료공백&apos; 메우는 공공병원에 올해 예산 948억원 지원 상급종합·공공병원, 신규의사 채용에 월 1천800만원까지 지원 &#x28;서울=연합뉴스&#x29; 성서호 기자 = 정부는 전공의, 의대생들에 이어 집단행동 움직임을 보이는 의대 교수들에게 현장을 지켜줄 것을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