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영화 - 뉴스 : [OSEN=최이정 기자] 중국의 역사 및 문화 왜곡에 꾸준히 대응하고 있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영화 &apos;파묘&apos;에 딴지거는 중국 누리꾼들에게 일침을 날렸다.국내 관객 8백만 명을 돌파하고, 몽골을 시작으로 133개 국에 판매 및 개봉을 확정지은 영화 

中 &apos;파묘&apos; 조롱글 600만 조회수…서경덕 &quot;열등감 커져, 훔쳐보지나 마&quot; : 네이트 연예

서경덕교수님 멋쪄요~!! 나라를 위한일에 항상 앞장서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기나라역사는
독재자가문화대혁명이란이름으로
싹다없애놓고
이제와서남의나라문화를탐하냐
파묘에조롱글단다고
항상자신들이최고고
자신들의문화만최고라하지
항상열등감에쩔어사는
인간들이지
한심하다못해
애처롭다
독재자밑에서
고생많다



부러우면 느그도 강시영화 만들어라해 ㅋㅋㅋ 파묘보면 구조나 느낌이 약간 강시랑 비슷하긴함

아 속시원하다 ㅋㅋㅋ
우리한테 왜 그렇게 관심이 많냐
진짜 열등감에 찌들어있는 거 같음
하긴 인구는 많은데 우리보다 뛰어난 게 거의 없으니
그럴만 하긴  하다


배우들 연기 못해서 안 봤음ㅋㅋ

니들인구중에 저기에 적힌 한자 제대로 해석할 사람이 절반이나 될까 모르겠다. 그러면 한자도 니네꺼가 아닌건가?

한국에서는 옷을 배위로 까고 돌아다니는 사람은 정상이라고 생각안해 지구의 바퀴벌레 떼놈들아 길거리에 똥오줌이나 싸지마라 추하다

서경덕 교수님이 계셔서 참 든든합니다

난 일본보다 중국이 더 싫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