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목구비 진한 건 여전한데 
살 잘 안 빠지는 거랑 노화는 어쩔 수 없네
이렇게 보니 묘하게 임원희도 보이고 김국진도 보이고....



한눈에 보는 오늘 : 해외연예 - 뉴스 : [뉴스엔 박수인 기자] 일본 국민그룹 아라시 멤버 겸 배우 마츠모토 준이 체중 증량 후 감량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마츠모토 준은 최근 후지TV &apos;나리유키 가도여행&apos;에 출연해 지난해 방영된 NHK 대하드라마 &apos;어쩌다 이에야스&apos; 촬영을 위해 체중을 

이목구비 진한 건 여전한데 살 잘 안 빠지는 거랑 노화는 어쩔 수 없네 이렇게 보니 묘하게 임원희도 보이고 김국진도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