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성 만들라고 억지로 고교생 진만든거지뭐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apos;미스트롯3&apos; 방송캡처[헤럴드POP=김나율기자]문자 투표 3위가 최종 우승자가 됐다. 달라진 배점 기준으로 탄생한 우승자는 정서주였다.지난 7일 방송된 TV조선 &apos;미스트롯2&apos;은 결승전을 진행했다. 최종 우승자는 &apos;리틀 이미자&apos;로 불렸던 16살 정서주로

[POP초점]배아현, 문투 1위에도 眞은 정서주…&apos;미스트롯3&apos; 의아한 배점 기준 : 네이트 연예

대회 과정에서도 거진 계속 1등하면서 올라왔고, 노래들으면 확 잘해서 튀는데..너무 쉽고 자연스럽게 잘 부름..당연히 우승할거라 생각해서 전혀 이상할것도 없었는데.. 오히려 대회 끝나고 의아하다고 댓글 자꾸 달리는게 더 이상하게 느껴짐..

기자야!!  제목 이딴식으로 뽑을래?트로트  별루인 내가 들어도 1등 할만한 애가 1등 했더라  

진선미 이딴게 무슨 의미가 있나?
 현장에 나갔을 때 인기가 중요한거지
 

화제성 만들라고 억지로 고교생 진만든거지뭐

기자야!! 제목 이딴식으로 뽑을래?트로트 별루인 내가 들어도 1등 할만한 애가 1등 했더라

진선미 이딴게 무슨 의미가 있나? 현장에 나갔을 때 인기가 중요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