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가방에 우리 직원들 열정이 있어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apos;걍밍경&apos; 영상 캡처[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이해리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했다. 29일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에는 &apos;밥먹고 살빼고 일하고 해리언니 빽 사주는 브이로그&apos;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강민경은 이해리와 식사를 하다가

강민경, 이해리에 700만원 명품 C사백 선물…&quot;저렇게 좋아하는데 어떻게 안해줘?&quot; [마데핫리뷰] : 네이트 연예

니네 직원들 월급이나 올려줘라~!  개 뻘짓거리하지말고~  이미 이미지 망한 연예인 1위

나 돈안쓰는 사람 아니다. 일부러 카메라 켜놓고 보여주기식. 줄꺼면 카메라 키지말고 줘라

여자들의 허영심은 남자의 허세와 같다. 젊었을 때 사치하면 늙어서 고생한다 부지런히 저축해라. 

저 사이즈에 700 ㄷㄷ 샤넬이 비싸긴 비싸구나

직원들 고혈짜내서 통큰척 코스프레 

700짜리 똑같이 안해주면 욕먹을텐데 안받는게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