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설 지나면
물가가 좀 괜찮아지려나
바보 같이 기대했었지 ㅋㅋㅋ
하지만 잡히긴 커녕...
우리 지갑만 잡혀서 산다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lt;앵커&gt; 설 명절 후에도 장바구니 물가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과일값은 계속 비싼데, 최근에는 대파, 오이 등 채소 가격도 무섭게 오르고 있습니다. 박예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lt;기자&gt; 서울의 한 전통시장 채소 가게입니다. 대파 한 단에 4천

혹시나 설 지나면 물가가 좀 괜찮아지려나 바보 같이 기대했었지 ㅋㅋㅋ 하지만 잡히긴 커녕... 우리 지갑만 잡혀서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