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과실이구먼...
당초 흥민이가 멱살 잡은게 잘못이고...
요즘 MZ세대들 조그만 불이익도 못견디게
키워졌고....클린스만이 손흥민 요구 받아들여서 강인이 선발 뺏다가 나중에 교체 출전 시켰다면 결과가 달라졌을 수도...
하여튼 결과론적으로 볼때... 감독 엿 먹이려고
대충 공 찼다는 얘기인데... 전쟁나도 총 거꾸로 들고 소대장 지휘 안 따를 괘씸한 국대(국대라고 하기에도 창피한...)가 저지른 참담한 현실이었군요.

한눈에 보는 오늘 : 축구 - 뉴스 : 아시안컵 축구 대표팀에서 발생한 내분의 심각성이 점점 더 구체적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팀의 핵심 손흥민과 이강인 사이 물리적 충돌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돼 더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아시안컵 준결승 전날, 몇몇 젊은 선

손흥민 &apos;멱살&apos;에 이강인 &apos;주먹질&apos;…&quot;갈등 상황 심각, 대표팀 보이콧 얘기까지&quot;  : 네이트 스포츠

하늘 아래 두 개의 태양은 없는 법 
두 세력의 기싸움은 아닐까요?

하늘 아래 두 개의 태양은 없는 법 두 세력의 기싸움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