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조언하는데 이혼 후 당분간만. 홀가분한 기분에 화장하고 놀고 자유스럽다며 여유를 만끽할테지만. 시간 점점 지나면 아이를 곁에 두고 보지 못한다는.것은 내 장기를 멀리 두고 떨어져지내는 느낌이 들거야. 자식을 안낳았으면 모르지만 최소한 아이 낳아본 사람은 비로소 진정한 행복은 내.핏줄 항상 보고 끼고 사는거라는 거 알게 되거야.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x29;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명절 일상을 공개, 아이들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11일 율희는 설날을 맞아 세 아이와 만난 근황을 밝혔다. 율희는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쌍둥이 딸을 향해 &quot;아구 예뻐. 또 보자 공주들&quot;이라고 

율희, 이혼 후 첫 명절…양육권 포기에도 애틋 &quot;또 보자&quot; [엑&apos;s 이슈] : 네이트 연예

애들 얼굴 더 감춰줘야 하지 않아?
엄마 맞나?지만 생각하네

애들 얼굴 더 감춰줘야 하지 않아? 엄마 맞나?지만 생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