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겸 방송인 김종국이 SBS &apos;런닝맨&apos; 전소민 빈자리를 채울 게스트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앞서 &apos;런닝맨&apos; 고정 멤버 전소민은 지난해 11월 12일 방송을 끝으로 6년 만에 하차했다. 하차 3개월째 전소민 후임은 미정

&apos;런닝맨&apos; 전소민 공석 3개월째, 김종국 &quot;누구 없냐?&quot; 멤버 영입 난항 [종합] : 네이트 연예

폐지해. 공중파를 쓰레기프로에 낭비하지 말고.

이광수 개리 전소민의 대타는 그들 본인이지

니들끼리노는거 이제그만 폐지하자 오래했다 재미도없고 

니들끼리한데메... 이제와서 시청률 떨어지니까 새로 영입? 누구든 들어오면 광수 소민 빈 자리 메울수 있을거 같은가? 

솔직히 들어가는 순간 욕먹고 또 못 웃기면 또 욕먹는데

그저 늙은것들의 말장난 수다떠는 잔치 올드맨 이지

snl 멤버 데려와라. 그거말곤 답없어

런닝맨이라는 프로그램 네임과 달리 지들끼리 앉아서 노닥거리거나 먹으로 다닌 프로로 변질 된지 오래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