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람 인생을 나락으로 보낸 결과에 비해 형량이 너무 낮다. 지금쯤 형기 다 채우고 아무렇지 않게 돌아다닐텐데 ㅉㅉ

한눈에 보는 오늘 : 영화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x29; 배우 김영옥이 하반신 마비된 손자 사연을 공개한 &apos;금쪽상담소&apos; 발언이 조금은 후회된다고 털어놨다. 영화 &apos;소풍&apos;&#x28;감독 김용균&#x29;에 출연한 배우 김영옥의 인터뷰가 7일 서울시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됐다. 김영옥은 지난 6일 

김영옥 &quot;하반신 마비 손자 가족사, 괜히 말했나 후회…사랑으로 간병&quot; [엑&apos;s 인터뷰] : 네이트 연예

손자분.. 할머니와 가족분들의 사랑으로 잘 키우셔서 인성도 바르게 잘 자랐네요. 몸도 더 많이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