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진짜 어지간히 일 못하는 직원 아니면
그래도 뭐라도 조금씩 더 얹어주게 되게 되는데 저렇게 지가 알아서 퍼가는 건 너무 괘씸함;
니가 1,2인분만 계산하고 그 이상으로 가져간다는 걸 내가 다 알고는 있다라고 
사장님이 그걸 티를 내줘야 지도 민망하게 생각하거나, 고맙게 생각하거나 할 듯?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파이낸셜뉴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시장. 사진=김동규 기자 30대 순댓국집을 운영하는 소상공인 속앓이 사연이 인터넷 상에서 떠들썩하다. 내용은 4인분 어치 음식을 포장했는데 결제는 1인분만 돼 있다는 것이다. 6일 &apos;아프니까 사장이다&apos; 카페 게시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