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프로그램 하는 것 자체는 상관없는데 집중적으로 만들어 제끼는 티비조선,채널A,MBN...얘네들이 방송 자체를 너무 싸구려 느낌으로 만들어놔서 내 인식 속 트로트가 더 촌스러워짐... 작위적인 리액션이 너무 오글거리고 남자고 여자고 출연자들이 너무 성적으로 싸보이게 행동을 하는 게 너무 보기싫다. 그래서 미스터트롯 이후로 한번도 안봄... 가끔 재방이니 유튜브 클립으로 떠서 잠깐씩 보는데 진짜 꼴사납더라...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이슬기 기자] ‘현역가왕’이 현역들의 결승답게 ‘혹독한 룰’을 추가 도입한다. 전 라운드 1위 전유진은 부담감에 눈물을 쏟아내기도. MBN ‘현역가왕‘은 오는 3월 열릴 ’한일 가왕전‘에 출연할 국가대표 트로트 TOP7을 뽑는 서바이벌 예능이

1위 전유진, 얼굴 흠뻑 젖을 정도로 오열 &quot;자괴감, 미치겠다&quot; 혹독한 결승전 예고&#x28;현역가왕&#x29; : 네이트 연예

가창력 국가대표를 뽑는건지..인기투표를 하는건지...첫방부터 유료결제하면서 보는데..이제는 못보겠음...실력이 하찮아도 팬덤이 있으면 올라가는...가슴에 손 얹고..본인이 국가대표감이라고 할 수 있는 참가자가 몇이나 되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