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이상태로 계속 성장하면
나중에 정말 큰일일듯....
부모가 생각이 있는건가 싶다.
사랑하는 아이가 저 지경이 될때까지
어른이 부모가 어떻게 키운거야 대체...
방송을 계기로 부디 좀 나아지길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채널A ‘오은영의 금쪽같은 내새끼’ [스포츠서울 | 박효실 기자] 유독 가족들에게 입을 꾹 닫은 11살 금쪽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몸무게가 86㎏에 이르는 금쪽이는 초고도비만으로 건강에도 우려가 제기됐다. 2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같은 내새끼

120kg 14세·86kg 11세 형제에 무한식사 제공 母 &quot;무제한 육아는 독&quot; 오은영의 경고&#x28;금쪽같은 내새끼&#x29; : 네이트 연예

저거 보고 있으면
하나같이 부모가 문제점이 많고..
버릇없는  아이들  가끔은 
사랑의 회초리도 필요한데
오은영 박사는 무조건 안된다 하시니
그냥  답답한 프로그램.
예전엔 박사님 좋아서 유치원근무하는 동안
박사님  프로그램이랑  책 다 챙겨봤거든요~~~~
근데  요즘은  박사님 이해 안갈때가  더 많아졌어요.

부모가 진짜 문제다 특히 엄마는 애들 비만 만드는 미션수행중? 애들 병걸리게 만드는건가 왜저래 절제하는방법은 부모아니면 못가르치는데 

아이들이 이상태로 계속 성장하면 나중에 정말 큰일일듯.... 부모가 생각이 있는건가 싶다. 사랑하는 아이가 저 지경이 될때까지 어른이 부모가 어떻게 키운거야 대체... 방송을 계기로 부디 좀 나아지길

엄마가 문제가 많네

부모가 진짜 문제다 특히 엄마는 애들 비만 만드는 미션수행중? 애들 병걸리게 만드는건가 왜저래 절제하는방법은 부모아니면 못가르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