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가 미스터 부르던게 벌써 15년전이네 진짜 언제이렇게 시간이 후딱 북딱 흘러간건지..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이 군살을 찾을 수 없는 슬림한 몸매를 뽐냈다.2일 한승연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quot;&#x23;pilates 오랜만에 누비랑-! 어쩌다 보니 또 핑크 세트 &#x23;love &#x23;pink&quot;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

카라가 미스터 부르던게 벌써 15년전이네 진짜 언제이렇게 시간이 후딱 북딱 흘러간건지..

한승연이 서른일곱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