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집 어머니한테 백종원은 은인이다.
가게도 구하고 아들도 구했음.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백종원 대표가 홍탁집 &apos;어머니와 아들&apos;을 6년만에 기습 방문했다.29일 유튜브 채널 &apos;백종원&apos;에는 &apos;돌아갈까 봐 다시 갔어요! 홍탁 사장님, 그동안 나 없이 편안했어요?&apos;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백종원은 포방터 

백종원, &apos;홍탁집&apos; 6년만에 기습 방문 &quot;홈쇼핑 도와줘 완판…흠 잡을데가 없다&quot; &#x28;&apos;백종원&apos;&#x29;[종합] : 네이트 연예

예산 상인들 보라고 찾아간듯ㅋㅋ 괘씸한 사람들

골목식당에 나온 가게들 중에
사람들에게 비판을 많이 받은 가게들 중에
홍탁집이 제일 잘된듯 함

벌써 6년전이라는게 더 무섭다 ㅎㄷㄷ.... 시간 빠르네 ㅠㅠ

백종원은 주방의 기본인 위생 주방모를 한번도 쓰지 않은 기본을 무시한 사람이다.

홍탁집은 백종원 아니어도 손님들이 눈에 불을 켜고 지켜보고 있는 곳이지ㅋㅋㅋ
그래도 한 번쯤은 백종원이 와서 보고 가는 것도 재밌겠다고 생각했는데 6년만에 이뤄졌구만
백종원도 참 사람들한테 뒤통수 맞는 게 일상인데 홍탁집 사장님한텐 끝까지 안 맞아서 훈훈하다!!!!!

검은 머리 짐승 예산 상인들은 반성해라 거두는게 아니었어

ㅋㅋ쌩판모르는 사람들  전국민이 오지랖 부리며 훈수두고 머라하고 했던데.. 
그걸 견딘 홍탁도 진짜 대단한거지....    

니네 프렌차이즈 좀 신경 좀 써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