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야 절도...
저건 마감 후 조금 챙겨가도
되는 거랑 수준이 다르잖아
저건 아예 새로 만들어서 가져가는거 아니야?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한 직원이 다코야끼를 만든 후 챙기는 모습. 〈영상=JTBC &apos;사건반장&apos;〉 다코야끼 매장에서 직원이 300만원어치 음식을 횡령했다는 업주의 제보가 JTBC &apos;사건반장&apos;을 통해 보도됐습니다. 업주인 제보자에 따르면 이 직원은 지난 5월 아르바이트생으로 

절도야 절도... 저건 마감 후 조금 챙겨가도 되는 거랑 수준이 다르잖아 저건 아예 새로 만들어서 가져가는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