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성해은이 승무원 시절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1월 22일 방송된 MBC ‘도망쳐: 손절 대행 서비스’에서 성해은은 승무원 시절 무서운 상사 경험담을 말했다. 먼저 미국 변호사 서동주는 로펌 분위기에 대해 “나이가 많아도 은퇴를 안 한다.

성해은 &quot;승무원 막내 시절 6개월 직장 내 괴롭힘 당해&quot; 고백 &#x28;도망쳐&#x29;[결정적장면] : 네이트 연예

여초직장은 진짜 텃세심함 뒤에서 뒷담하다 만만하다싶으면 앞에서 없는 사람취급하고 앞담함. 
경력쌓고나면 무시가 가능한데 신입들이 버티기는 힘들긴 함.

그만둔 직장얘기 사골처럼 내내 우려먹는거
진짜 싫어함. 특히 승무원이 그런애들 많더라고;;;

어리고 예쁜게 잘못인겨 ㅋㅋㅋ

근데 누구세요?

여초직장은 진짜 텃세심함 뒤에서 뒷담하다 만만하다싶으면 앞에서 없는 사람취급하고 앞담함. 경력쌓고나면 무시가 가능한데 신입들이 버티기는 힘들긴 함.

그만둔 직장얘기 사골처럼 내내 우려먹는거 진짜 싫어함. 특히 승무원이 그런애들 많더라고;;;

어리고 예쁜게 잘못인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