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남편의 도전을 응원했다. 아야네는 1월 1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quot;불안해 보이는 뒷모습ㅋㅋㅋ 오늘 오빠 태어나서 2번째 지하철 타기 도전. 과연 그는 무사히 무역센터로 갈 수 있을 것인가?!&quot;라는 

44세 이지훈, 태어나 2번째 지하철 탑승…♥아야네 불안한 뒷모습 응원 : 네이트 연예

4살짜리도 아니고 뭐 저딴 글을 참

태어나서 923번째 지하철 타는 후기 남기면 기사화 해줘라 기자야 난 목적지까지 귓구녕만 열고 눈감고도 갈 수 있다

증말  이게 기사거리인가요??? ㅠㅠ 더 이미지가 안좋아지네요  이지훈씨

지금 장난하냐???  뭐 이딴 걸 주제로~~

79년생 나랑 동갑인데 초중고 서울에서 나왔는데 데뷔전 중고딩때 지하철 타고 안다녔나?



뭐야.......10살짜리도 알아서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학교간다.....어이없네;;;; 진짜 없어보이고 모자라보여....

어디가 모자른가요?

4살짜리도 아니고 뭐 저딴 글을 참

태어나서 923번째 지하철 타는 후기 남기면 기사화 해줘라 기자야 난 목적지까지 귓구녕만 열고 눈감고도 갈 수 있다

ㄱ 꼴값들 떠네

증말 이게 기사거리인가요??? ㅠㅠ 더 이미지가 안좋아지네요 이지훈씨

지금 장난하냐??? 뭐 이딴 걸 주제로~~

진짜 __ 똥을 싸고있다

79년생 나랑 동갑인데 초중고 서울에서 나왔는데 데뷔전 중고딩때 지하철 타고 안다녔나?

지하철 3천번이하면 아닥좀

뭐야.......10살짜리도 알아서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학교간다.....어이없네;;;; 진짜 없어보이고 모자라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