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박소영 기자] 배우 고소영이 순백의 여신으로 거듭났다.고소영은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출근”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새하얀 패딩 점퍼를 입고 엘리베이터 거울샷을 찍고 있다.품에 안

7년째 쉬고 있는 고소영, 두 아이 품에 안고 출근샷 [★SHOT!] : 네이트 연예

난 아이라고 해서 웬 아이? 그새 애낳나? 하고 보니 개야? 낚였네. 기자야? 너 누구냐?

이게 기사냐
고 얘 정상은 아닌듯
나이에 맞게 사지질해라

저나이되면 이제 저런사진 안찍고 안올릴때도 되지않았나?

기자는 개를 낳음?

목줄좀해요

난 아이라고 해서 웬 아이? 그새 애낳나? 하고 보니 개야? 낚였네. 기자야? 너 누구냐?

기자 참 편하게 일하네

이게 기사냐 고 얘 정상은 아닌듯 나이에 맞게 사지질해라

저나이되면 이제 저런사진 안찍고 안올릴때도 되지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