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귀국하고서도 얼마나 고마웟으면..
참 마음 따뜻해지는 뉴스다
앞으로 세상에 이런 훈훈한 뉴스만
많이 보이면 얼마나 좋을까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경남 통영의 섬에서 트래킹 도중 발목을 다쳐 119의 도움을 받은 미국인이 귀국 후에 소방서에 감사 편지와 수표를 보낸 사연이 전해져서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통영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통영시 소매물도에서 가족 등 일행과 트래킹을 하던 

와 귀국하고서도 얼마나 고마웟으면.. 참 마음 따뜻해지는 뉴스다 앞으로 세상에 이런 훈훈한 뉴스만 많이 보이면 얼마나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