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부를 초호화로 데려다 써도 니네가 쓴돈보다 적게쓰겠다 에휴 돈이 뭔지 가족도 자식도 안보이게 만드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방송인 박수홍&#x28;53&#x29;의 친형 박 모 씨와 그의 부인 이 모 씨에 대해서 검찰이 횡령 혐의로 각각 징역 7년과 징역 3년을 구형했다. 박수홍의 형수 이 씨는 &quot;남편과 오랜 연애 기간을 거쳐 결혼생활을 하는 동안 효자인 

박수홍 형수의 진실은? &quot;자식처럼 키웠다&quot; vs &quot;낙태·마약 루머 유포?&quot; : 네이트 연예

저런것두 형수라구??
가족은 너같은 사람한텐 없어도 되는 사람들인거야~~
어디서 가족이란 이름아래 짐승같은 소릴햐냐~

가정부를 초호화로 데려다 써도 니네가 쓴돈보다 적게쓰겠다 에휴 돈이 뭔지 가족도 자식도 안보이게 만드네

저런것두 형수라구?? 가족은 너같은 사람한텐 없어도 되는 사람들인거야~~ 어디서 가족이란 이름아래 짐승같은 소릴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