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은 시사 이후로도 실 관람객 평이 꾸준히 좋아서 입소문도 잘 났는데
내 주위만 봐도  노량은 좀 갈리는 것 같더라
이순신의 마지막 전투보다 명일에 더 초점을 맞춘 느낌??
그래도 해상전투씬 진짜 멋있었음



한눈에 보는 오늘 : 영화 - 뉴스 :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이순신 3부작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x28;감독 김한민, 이하 ‘노량’&#x29;가 개봉 2주 만에 일일 관객 수 10만 명 밑으로 떨어지는 등 흥행 동력이 급격히 더뎌진 모양새다. 개봉 초기 천만 관객을 

서울의 봄은 시사 이후로도 실 관람객 평이 꾸준히 좋아서 입소문도 잘 났는데 내 주위만 봐도 노량은 좀 갈리는 것 같더라 이순신의 마지막 전투보다 명일에 더 초점을 맞춘 느낌?? 그래도 해상전투씬 진짜 멋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