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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스타일리스트 "피팅 때마다 의견 존중, 벌써 그리워요" 먹먹한 애도[MD이슈](전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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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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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순
오늘의 이슈
삐로렝
24.01.02 14:24
아니 그러게 살아있을땐 미담 안올리고 뭐함? 다들 웃겨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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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cuQdXrx27
24.01.02 14:18
밖에서는 호인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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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zKAspIZa72
24.01.02 14:16
이선균 성격 좋다는 이야기 밖에 못들었음 ㅜㅜ 좀만 버티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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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설당
24.01.02 14:08
그립습니다 우리의 배우 우리의 자존심 편히 쉬십시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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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힘쎈앵무새
24.01.02 14:43
안에서는 부인두고 다른여자랑 놀고,, 밖에선 쾌남 호인... 옛날옛적 우리아버지시절에 저런 아빠들 많았는데.... 이선균좋아했었는데 솔직히 부인이 제일 불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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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Joo
24.01.02 15:12
내 전남편도 밖에서는 세상 친절하고 좋은사람이에요 안에서는 폭군.. 폭언에 제몸에 칼찌르기직전까지 갔었고 바람도 피고 결국 이혼했습니다 저희 가정모르는 사람은 여전히 좋은사람인줄만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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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QwgfkXmJ97
24.01.02 15:05
성격좋은데 어린 아들둘, 얼굴 다 알려진 와이프두고 룸사롱술집여자 집 들락거리며 문란한 생활.. 마약이든 수면제든 즐거워하며 빨대흡입하는 놀이….했던 모습 상상하니… 대체 왜 이렇게 이 사람을 대단한 희생양으로 몰아가는지ㅜ이해가 안됨. 아까운 목숨을 끊은건 안타깝지만, 이사람이 정말 이렇게 칭찬받을 사람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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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BACzipo23
24.01.02 14:55
좋은 사람도 크게 실수할 수도 있어요 분명 큰 잘못이지만 기본적인 인성은 다른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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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DP20
24.01.02 15:50
고인보다 발가벗겨진채 슬픔, 비난 감내하며 살아갈 처ㆍ자식이 걱정되고 불쌍하네요. 힘내세요 혜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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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라
24.01.02 19:57
우리 오빠, 나의 오빠? 할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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