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조이 채널[헤럴드POP=정혜연기자]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핫한 비주얼을 자랑했다.지난 12월 31일 가수 조이는 자신의 채널에 &quot;2023년 12월 31일. 2024년을 앞두고 모두 편안한 밤 되기를&quot;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apos;크러쉬♥&apos;레드벨벳 조이, 아찔한 초미니 패션…우월한 핫보디 : 네이트 연예

사귀기만 할 뿐이지, 선은 지키면서 깨끗한 교제만 할꺼라는 생각입니다.

라고 생각하는사람

진짜 통짜네....ㅠ

크러쉬 세금 100배로 내라

조이 이쁘다..

사귀기만 할 뿐이지, 선은 지키면서 깨끗한 교제만 할꺼라는 생각입니다. 라고 생각하는사람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