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시작한지 얼마나 됐다고 대상을 주냐.
그만큼 줄사람이 없다는건가?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최수종이 네 번째 대상 수상 소감을 밝혔다.1일 최수종은 “감사합니다. 저는 운이 좋다는 말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의 그만큼의 노력과 열정의 값어치를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엔 정말 운이 좋다고 말씀드리

&apos;대상&apos; 최수종 &quot;운이 좋다는 말, 노력·열정 값어치 떨어뜨리는 것&quot; [전문] : 네이트 연예

왕일때 목소리 톤이나 신하일때 목소리 톤이나 어찌그리 똑같은지...늘 한결같은 배우. 왕인지 신하인지...외대 동문...

솔까 유동근, 김영철씨같은
상남자 느낌, 카리스마 이런건 없잖아
콧소리 내며 쇠긁는 목소리라
사극 나올때마다 내시같음

드라마 시작한지 얼마나 됐다고 대상을 주냐. 그만큼 줄사람이 없다는건가?

왕일때 목소리 톤이나 신하일때 목소리 톤이나 어찌그리 똑같은지...늘 한결같은 배우. 왕인지 신하인지...외대 동문...

솔까 유동근, 김영철씨같은 상남자 느낌, 카리스마 이런건 없잖아 콧소리 내며 쇠긁는 목소리라 사극 나올때마다 내시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