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대상은 정말 연기로 주자고요. 아이돌이나 라이징 로운 송강 최우수상 말이되냐고?  상 나누어먹기도 어이없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조한철과 지승현 등 연기 경력이 꽤 되는 배우들이 첫 수상으로 의미를 남겼다. 그리고 대중들은 ‘첫 수상’이라는 점에서 놀랐다.지난달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23 KBS 연기대상’은 

조한철 &apos;25년&apos;→지승현 &apos;18년&apos; 만 첫 수상…놀랄 수밖에 없는 이유 [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이런 분들이 수상해야 상이 더 빛나는거다 모두 축하합니다

로운이랑 김동준은 진짜 아니다 임시완은 인정

그래도 이번엔 인기투표 식이 아니라 새로운 얼굴이나 젊은 배우 위주로 골고루 주려고 노력한 것 같은데 kbs가 3사 중에 그나마 제일 볼만했음 mbc는 워낙 연인이 잘나갔어서 그렇다치고 sbs는 아예 안봄

한철이형 경성크리처 잼있어요

진짜 두분다 너무너무 멋있어요👍👍

인지도 대상이냐? 연기대상이냐?
지승현이 우수상? 동준 로운이 최우수?
이건 인지도상이냐,ㅋ 연기대상은
양규 지승현이 대상감 이지

조한철님도 약간 허성태님 처럼 쎈 인상이라 악역도 찰떡인데 의외로 코믹스럽고 능글맞고 순수한 연기도 편하게 하셔서 좋아요 더 잘 되시길!

광산의 김정완 인쟈 상받았나 축하한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