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촌편만 봄. 유해진씨와 차승원씨의 실없는 농담과 투닥거림이 너무 재미있고 힐링됨.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서진이 &apos;삼시세끼&apos; 첫 포문을 연 당사자로서 생각을 전했다. 1일 유튜브 채널 &apos;뜬뜬&apos;에서는 &apos;새해 인사는 핑계고&apos;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서진은 차승원 유해진에 대해 &quot;승원씨도 좋아하고 유해진씨도 좋아한다.

이서진 &quot;&apos;삼시세끼&apos; 만든 건 나지만 &apos;차승원의 프로그램&apos; 됐다&quot; &#x28;핑계고&#x29; : 네이트 연예

이서진편이 훨신 잼씀. 차승원나오고안봄 요리를 못해서 투닥투닥. 어설프게 해나가야잼는데. 차승원님은 와서 진짜 요리만하고가시는거같음 요리프로그램같음

나는 어촌편만 봄. 유해진씨와 차승원씨의 실없는 농담과 투닥거림이 너무 재미있고 힐링됨.

이서진편이 훨신 잼씀. 차승원나오고안봄 요리를 못해서 투닥투닥. 어설프게 해나가야잼는데. 차승원님은 와서 진짜 요리만하고가시는거같음 요리프로그램같음

이렇게 거만할 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