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는 피눈물흘리는데 뭐가 억울하다는거냐. 잘먹고 잘살면서. 억울해? 진짜 억울한건 피해자들이다. 팬이었지만 이제 안할란다. 말 좀 가려서 하자. 피해자인척 역겹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성유리 / 소셜미디어[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겸 배우 성유리가 남편 안성현과 관련한 각종 의혹을 두고 &quot;억울하고 힘든 일&quot;이라는 심경을 밝혔다. 성유리는 1일 새해 인사말을 업로드했다. 그는 &quot;새해에는 한결같이 늘 그 자리에서 저를 믿어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