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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 선호도…"한동훈, 이재명 2%p 앞서" 첫역전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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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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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nMBkULRX14
24.01.01 09:52
솔직히 한동훈 정책들 파격적이었음. 그러니 이렇게 될 수밖에.. 구하라법도 19년에 만들어졌는데 민주당 국개들은 그거 하나 아직도 통과 시키지도 않을 때, 한동훈은 국개들이 안 하고 있던 일 짧다면 짧은 법무부장관 기간에 할 수 있는 만큼 다 했다. 2년 전까지 우리나라에서 범죄도 아니었던 스토킹 범죄자는 4대 중범죄자만 차던 전자발찌 채우게 하고, 인권충들이 법무부 앞에서 드러누워도 우직하게 촉법소년 나이하향과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 입법예고 끝내고, 인혁당 빚고문까지 끝낸 사람도 다 한동훈... 심지어 최근에도 군대에서 급성 백혈병 걸려서 의료조치 못 받다가 숨진 홍일병 사건을 검토해서, 국가가 잘못하면 유족 고유의 권한으로 따로 보상받을 수 있는 국가배상법까지 한동훈이 개정했다.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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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eDnnfpk77
24.01.01 09:53
팩트) 올해 국민 위해 일한 게 한동훈밖에 없어서 당연함. 한동훈이 보이스피싱도 1년만에 30% 급감시키고, 보이스피싱 전체 피해 금액 2천억 줄여놨다 ㄷㄷㄷ 평생 할아버지가 모아 놓은 돈을 보이스피싱으로 잃어버렸는데, 우리나라 최초로 송환시키고 그대로 돌려드려서 피해자 할아버지께서 한동훈한테 고맙다고 감사 편지까지 보내심! 한동훈이 불체자도 올 상반기에만 4만명 강제 추방하고,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던 제주도에도 K-ETA 적용시켜서 국내에 불체자가 78% 넘는 태국인들 절반 이상 입국심사에서 탈락됨..... 입국심사 검증 통과 못한 외국인들 한동훈 아니었으면 한국에서 마약 뿌리고 있었겠지.... 한동훈이 국회 사령탑이 돼서 더 기대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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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박근혜
24.01.01 22:01
겨우 2%차이로 만족해야하는 현실이 참 답답하네요. 20%차이로 벌어질 그날까지 저도 힘을 보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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