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분은 지인들이 챙길테니 이딴 기사 그만 좀 써라. 무관심을 원할 것 같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김수형 기자] 배우 고&#x28;故&#x29; 이선균이 향년 48세로 짧은 생을 마감했다. 세상에 남겨진 두 아들과 아내 전혜진. 그녀가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부디 고통을 딛고 다시 일어서길 많은 이들이 바라고 있다.앞서 고 이선균은 사망 전날까지 마약 투약 

&apos;故이선균&apos; 떠나보낸 전혜진에게, 따뜻한 응원이 필요할 때[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기자 니들이 이 상황까지 만들어놓고 뭔늠의
 위로냐 아무것도 하지 말고 조용히 냅둬라
 가장이 죽고 없는데 알량한 위로 귀에 들리지도
 않는다

견디고 이겨내시고 자녀 분과 건행하시길 응원합니다

저렇게 힘든시기를 겪고 있을땐 그 어떤 말의 위로도 위로되지않고 응원조차 힘이 안된다 그저 사람들이 아무렇지 않은척 무관심으로 대해주길 바라지  이딴 기사도 이제 쓰지마라 좀 

전혜진 배우님은 극중에서 분위기를 압도하는 엄청난 매력의 연기자입니다. 충분한 시간을 가지시고 꼭 돌아오시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기자만 조심하면 될 것 같은데? 

술집 여자 말믿은 경찰과 퍼다나른 기자들 콜라보

지금은 아무위로도 소용없고..
아무말도.. 귀에안들어올텐데..
그저 지인들이 잘챙겨줘야지

매스컴에서 건드리지마세요

이런 기사가 많이날수록 전혜진 스트레스 지수 올라가겠다 좀 알아서 하게 내비둬라. 진짜 질기게 전혜진까지 귀찮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