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나라고 권진아 챙겨주는거.. 적당히 좀.. 활약도 없고 시상식에서도 꿔다놓은 보릿자루마냥 앉아있다가.. 샤이니 키랑 다비치 같은 선배들 제끼고 맨 마지막 무대에 MR깔고 엔딩 무대 하는거.. 좀 별로더라.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동욱이 제1회 &apos;핑계고&apos; 시상식 대상을 거머쥐었다.배우 이동욱은 최근 &quot;감사합니다! 직접 투표로 뽑아 주셔서 더 의미 깊습니다&quot;고 전했다.이어 &quot;더 큰 웃..음.....으로 보답하겠......휴&quot;라고 덧붙였다.이번에 함께

이동욱, &apos;핑계고&apos; 대상 수상 후 심드렁 &quot;더 큰 웃…음…으로 보답…휴&quot; : 네이트 연예

개존잘… 싱글인서울에서 얼굴만 봐도 시간 훅감…

길어서 다 못봤는데 중간까지 보면서도 엄청 웃었다. 자기들끼리 떠들어재끼면서 노는 시상식 좋아~~

안테나라고 권진아 챙겨주는거.. 적당히 좀.. 활약도 없고 시상식에서도 꿔다놓은 보릿자루마냥 앉아있다가.. 샤이니 키랑 다비치 같은 선배들 제끼고 맨 마지막 무대에 MR깔고 엔딩 무대 하는거.. 좀 별로더라.

연기 못하는 아저씨

개존잘… 싱글인서울에서 얼굴만 봐도 시간 훅감…

사각턱이네

길어서 다 못봤는데 중간까지 보면서도 엄청 웃었다. 자기들끼리 떠들어재끼면서 노는 시상식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