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나이에 자기관리를 잘했다.
애를 낳지 않으면 아무래도 자기관리가 좀 더 쉽지만 그래도 관리를 잘한거지.
타고난 몸매도 있고.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미나 미나 미나 &#x28;서울=뉴스1&#x29; 황미현 기자 = 가수 미나가 복근을 노출,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미나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댄스 챌린지에 임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미나는 복근을 노출한 크롭티에 짧은 하의를 입은 채 집 안에서 열

&apos;51세&apos; 미나, 복근 노출한 채 집에서 댄스 삼매경…탄탄 몸매 [N샷] : 네이트 연예

출산을 안해서 저몸매유지가 가능한거임...

내가 2살 많은데 좀 적당히 하자 
아저씨가 ;;;;;

저정도 나이까진 그래도 관리로 눈속임하며 버틸 수가 있는데 본격 노화가 시작되는 60대에 접어들면 관리만 가지고는 어렵다. 피부에서 수분이 없어져서 쳐지는건 어쩔 수가 없음. 줄기세포 주사등 인위적인 방법으로 피부재생을 해야 젊음을 유지할 수 있는데 엄청나게 비싸지. 한대에 몇 천만원이었나? 암튼 돈이 썩어나는 사람들은 그런 고가의 의료행위를 하고 있다고 알고 있음. 

나이먹고 적당히를 모르네….. 아줌마 

저 나이에 자기관리를 잘했다. 애를 낳지 않으면 아무래도 자기관리가 좀 더 쉽지만 그래도 관리를 잘한거지. 타고난 몸매도 있고.

출산을 안해서 저몸매유지가 가능한거임...

내가 2살 많은데 좀 적당히 하자 아저씨가 ;;;;;

나이먹고 적당히를 모르네….. 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