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무언가의 강박. 집착이 그 분야에서 성공을 부르는데 미적 감각은 정말 인정이다. 그동안 많이 억눌려 산 것 같아 안타깝지만 지금부터라도 긍정적으로 사시길 바란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열애중인 연하 건축가가 도와준 것일까. 유방암 투병중에도 직접 설계까지 해서 2층 단독주택을 올린 서정희가 남다른 감각의 럭셔리 욕실을 공개했다.11일 서정희는 &apos;Space 2층 목욕탕&apos;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