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선생님이 먼저 적극적으로 연락한 건 알겠어
근데 거기서 옳타쿠나 하고 단물 쪽쪽 빼먹을 생각 한 것도 사실 아냐?
도의상 책임지고 싶은 마음이 어떻게 죽고 싶단 마음으로 변했는지
그 과정에서 정말 선생님이 주는 연락 받기만 한 건지는 조사하면 나오겠지ㅋㅋㅋ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고 이영승 교사에게 아들 치료비 명목으로 400만원을 받아낸 학부모의 문자메시지 내용. 사진=MBC 캡처[서울경제] 경기 의정부 호원초등학교 이영승 교사 사망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피고소인인 학부모 3명에 대한 조사를 사실상 완료했다. 11일 경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