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어디 아프기라도 하면 혼자 어떻게 하려고 하냐?
이게 비혼인 사람들 꼭 듣는 말 인 것 같은데
글쎄 이런 거 보면 둘이라고 꼭 나를 케어해줄 거란 보장은 없는 게 맞는데 ㅎㅎ
혼자서 아프면 외롭긴 하겠지 근데 둘이었는데 아파서 버림 받는다?
어우 수지타산 안 맞는 장사임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사진=이지혜 디자인기자 고생 끝에 집을 마련했지만 건강이 악화된 여성이 남편과 이혼을 준비 중이라는 사연이 전해졌다. 12일 YTN 라디오 &apos;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apos;에는 가난을 극복해 집을 마련했지만, 건강이 악화되면서 남편과 이혼을 준비하고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