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표현이 자유로워진 시대가 되어 방송에서 욕도하고 성드립 치는것도 가능하다지만...선은 지켜라 골이 비었냐 진짜;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이혜영, 신동엽 / 마이데일리[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쿨하고 솔직하다 했더니 선을 넘었다. 단어 선택이라도 신중하게 했더라면 과해보이지 않았을 텐데. 본인과 상대의 배우자에 대한 배려 없는 발언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는 구 썸남 신동엽과의 

&quot;몸 달아 만지고…&quot; 이혜영·신동엽, 쿨한척 &apos;배우자 無배려&apos; 선넘은 발언 [MD이슈]&#x28;종합&#x29; : 네이트 연예

공감되는 기사네요.과거 배우자, 연인,소개팅 상대를 거론하는게 쿨한게 아니죠.굳이 안해도 될 말까지 하는 건 저급하고 자극적인 겁니다.

쿨 한게 아니라 생각이 없는거야.할 말이 그렇게 없냐! 할 말, 못할 말 구분 안되면 방송나오지말고 쉬어라. 쉽게 돈벌고 싶어서 자극적인 말 내뱉지마라.

재혼하면서 다큰딸도 얻었는데 .. 생각좀 하고 말을 뱉으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