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도 부족한데 한국도 정자은행 합법화 해라.
애 낳고 싶은 비혼주의자들 한명이라도 더 낳게.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apos;미수다&apos; 출신 독일인 미르야 말레츠키가 &apos;자발적 비혼모&apos;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2일 사유리의 유튜브 채널 &apos;사유리 TV&apos;에는 &apos;미녀들의 수다&apos; 출신 독일인 번역가 미르야 말레츠키가 그의 아들과 함께 출연해 반가움을 샀다.미

&apos;미수다&apos; 미르야 &quot;사유리처럼 &apos;자발적 비혼모&apos; 됐다…정자 기증 받아 5년 만에 子 얻어&quot; [종합] : 네이트 연예

애한테 의사는 물어봤어?? 본인 욕구는 어찌해결하지 궁금하네

비혼이란 없다. 미혼만 있을뿐. 누군지 모르지만 말장난일뿐. 스스로 원해서 결혼안하는 이는 없다. 이성과 결합하려는건 본능중의 하나. 본능을 거부하는 동물은 존재하지않으며 이건 성욕과 달리 참아야하는 것도 아니고 자연스러운것. 그런데 이를 거부한다? 그건 말하지못할 사연이 있는것이다. 남들에겐 드러내기 부끄러운 사연이 있는 것이지. 대부분은 돈문제겠으나 다른 이유일수도 있다.비혼이란 아니라 미혼이다. 자기정당화는 더 비참하게 만들 뿐이다.

애도 부족한데 한국도 정자은행 합법화 해라. 애 낳고 싶은 비혼주의자들 한명이라도 더 낳게.

애한테 의사는 물어봤어?? 본인 욕구는 어찌해결하지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