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말은 알지만 영화에서라도 다 죽어버렸으면 하는 마음으로 봄

한눈에 보는 오늘 : 영화 - 뉴스 : [OSEN=김보라 기자] 배우 황정민은 ‘서울의 봄’에서 맡은 보안사령관 전두광과 비주얼적 싱크로율이 0%에 불과하다. 키부터 얼굴, 말투까지 그의 외양은 1980년 각하가 된 전두환 前 대통령과, 1979년에서 2023년까지 벌어진 시간의 틈 만

&apos;서울의 봄&apos; 황정민, 전두환 前 대통령 안 닮았는데 캐스팅된 이유 [Oh!쎈 초점] : 네이트 연예

전두환 대통령이 아니라 전씨 또는 전두환씨

꼭 닮아야 연기하나?
닮은 사람들 연기력이 딸리니까 황정민이 캐스팅 된거지. ㅋㅋㅋ

그시절 전두환하고 닮았는데? 예전 이덕화배우도 그렇고 선이 굵은 스타일들이라 카리스마있는 얼굴 닮긴했다. 다만 현실 악역을 멋진배우가 해서 다들 아쉬워 할 뿐… 

전대갈 닮았다는말은 최고의 쌍욕임ㅋㅋㅋㅋ

전두환의 쿠데타 이후 만든 민주정의당이->민주자유당->신한국당->한나라당->새누리당->자유한국당->마래통합당->국민의힘이 되었다. 역사를 잊지맙시다.

‘서울의 봄’은 역사를 그대로 풀어낸 시대극이 아니라,.... 전두환의 업적을 덮으려는 골수좌파영화.

아수라때도 이재명이랑 안닮았는데 캐스팅 됐었잖아. 

2찍은 자신이 벌레임을 ㅋㅋ여기서도 자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