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 시청자로서 말 하는 것 같은데? 
되게 삐딱하시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톱스타뉴스 이수현]배우 정유미가 악플에 의연하게 대처했다. 28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유미는 번아웃을 어떻게 해결하냐는 질문에 &quot;대자로 가만히 누워있어요&quot;라고 답했다. 그런데 질문 중에는 눈살을

&quot;여우주연상 부끄럽지 않으세요?&quot;…정유미, 황당 악플에 보인 반응 : 네이트 연예

영화제 시청자로서 황당했다는 거잖아 정유미가 여우 수상한 게. 황당까진 아니지만 좀 무게가 없긴 했지. 표정이랑 말투 어떤 역이든 흥분하면서 말하면 똑같아져서 성대모사 할 수 있을 지경

솔직히 누구 빽이냐????? 시청자들 모두 황당했다 

시청자입장에서 ㄹㅇ황당했는데.. 저게 박제시킬 말인가?

엥?? 저게 악플인건가? 그러고 저 사람은 청룡영화제 시청자를 말한거 같은데

저게 악성댓글 ㅋㅋㅋ 개가 웃고 가겠다 ㅋㅋㅋ 

관객도 아니고 시청자??
영화를 본 입장에서 말하는 거니까 잘못 말한 게 맞음;
관객이란 단어도 모르는 애가 다그쳐봤잔데
타격감 1도 없어 보임ㅋㅋ 정유미도 의연하게 잘 대처했고


정유미...그리안봤는데 저 대응 별로네

요즘은 칭찬, 긍정의 말이 아니면 다 악플이라하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