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참 기자야 안은진 기사좀 그만 쓰자 며칠째 똑같은 기사에  사골이니 재탕 삼탕하게.. 본인도 그날 민망했을테고 생각하기 싫을텐데 기자 너네들은 이때다 싶어서 즐기니 아니면 기자 너희보다 이쁘니까 질투나서 못참겠니 그러니 너희들이 기레기 소릴 듣는거야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배효주 기자] 안은진이 청룡영화상 레드카펫에서 드레스가 흘러내려 속옷이 노출되는 돌발 상황을 겪었다. 영화 &apos;올빼미&apos;&#x28;감독 안태진&#x29;로 신인여우상 후보에 오른 안은진은 11월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