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들도 생각을 바꿔서 변화를 줘야 살아남는다. 요즘 TV안보는 사람 많음. 아나운서들 적극 활용해 반프리랜서로 서로 윈윈  되서 방송이 더욱더 발전되는 계기가 됐으면함.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김대호 MBC 아나운서가 신인상을 향한 욕심을 드러냈다. 24일 유튜브 콘텐츠 &apos;용자왈&apos;에서는 김대호 MBC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용진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김대호에게 &quot;바쁠 때 하루에 스케줄 얼마나 하냐.

김대호 &quot;&apos;나혼산&apos; 출연료 4만원 불만, 일부러 말해…이후 더 챙겨준다&quot; [종합] : 네이트 연예

얘도 언젠간 훅갈거같다 얼마안남은듯 주댕이조심

전현무 정도로 클 자신 있으묜 그냥 프리를 하세요?

방송국들도 생각을 바꿔서 변화를 줘야 살아남는다. 요즘 TV안보는 사람 많음. 아나운서들 적극 활용해 반프리랜서로 서로 윈윈 되서 방송이 더욱더 발전되는 계기가 됐으면함.

얘도 언젠간 훅갈거같다 얼마안남은듯 주댕이조심

이래서 다들 프리하는구나

전현무 정도로 클 자신 있으묜 그냥 프리를 하세요?

됐고 기안84연예대상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