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초반부터 30년 넘게 매년 연말 생방송 진행하는게 쉽지 않았을거임 끝까지 멋있었음

한눈에 보는 오늘 : 영화 - 뉴스 : 제44회 청룡영화상 / KBS 2TV 생중계 화면 캡처 &#x28;서울=뉴스1&#x29; 이지현 기자 = 배우 김혜수가 제44회 청룡영화상을 마지막으로 진행자 자리에서 내려오는 소감을 밝혔다. 24일 오후 8시 30분부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제44회 청룡

김혜수, 30년 함께한 청룡 떠나며 &quot;자부심 느껴&quot;…기립 박수 [청룡영화상] : 네이트 연예

'박수칠때 떠나라'를 실천했네.. 30년 깔끔하게 채우고 멋있게 떠난듯. 끝까지 김혜수답다

그럼 내년엔 누가하지? 우리 김건희 여사님께서 시상식 사회 맡아주시면 좋겠어요~

20대초반부터 30년 넘게 매년 연말 생방송 진행하는게 쉽지 않았을거임 끝까지 멋있었음

'박수칠때 떠나라'를 실천했네.. 30년 깔끔하게 채우고 멋있게 떠난듯. 끝까지 김혜수답다

최고!

그럼 내년엔 누가하지? 우리 김건희 여사님께서 시상식 사회 맡아주시면 좋겠어요~

참... 멋진 배우

기품있어

리스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