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지드래곤/마이데일리DB[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지드래곤&#x28;35. 본명 권지용&#x29;이 거듭 결백을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신종마약 투약 가능성을 살피고 있다. 소변, 모발에 이어 손발톱에서도 음성이 나왔지만, 경찰은 음성

지드래곤 &quot;절대 안했다&quot; 결백 강조, But 경찰 &quot;신종마약 투약 가능성도 살핀다&quot;[MD이슈]&#x28;종합&#x29; : 네이트 연예

그냥 아 몰라 했어 걍 했으니까 넌 범죄자야 이거네. 공산당이냐?

좁어라 접어 ㅡㅡ ㅉㅉ 증거도 없이 

강한 부정은 모냥세 빠져 선균이 처럼 걍있어라 이무기

경찰도 고소해라 이것들이...소설쓰네

이게 동훈이와 석렬이의나라 둘다 탄핵시켜라 

이렇게 집요하게 전세사기, 국회의원들 수사해주세요

무죄추정의원칙은 어따두고 
애초에 투약했다고 가정을하고 수사를하네 

경찰들이 신종 마약을 못잡아낼 정도로 실력이 없는거야?

한동훈이 처남이나 조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