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부터 손흥민 막을 수 있다고 자신만만해하더니
결국 손흥민한테 멀티골 헌납했죠 ㅋㅋㅋ
찰칵 세리머니 안하고 쉿 세리머니한 거
진짜 너무 통쾌했음 ㅋㅋㅋ

한눈에 보는 오늘 : 축구 - 뉴스 :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페널티킥 선제골을 넣고 손흥민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apos;찰칵 세리머니&apos; 이전에 손가락으로 입을 막는 &apos;쉿&apos; 세리머니로 중국 관중들을 조용히 시켰다.경기 후 손흥민은 &quot;중국 쪽에서 저를 어떻게 막는지 안다는 말을 듣고 기분이

경기 전부터 손흥민 막을 수 있다고 자신만만해하더니 결국 손흥민한테 멀티골 헌납했죠 ㅋㅋㅋ 찰칵 세리머니 안하고 쉿 세리머니한 거 진짜 너무 통쾌했음 ㅋㅋㅋ